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옵티머스 LTE II (문단 편집) === ~~4.4 킷캣~~ === [[파일:attachment/옵티머스 LTE II/hell.jpg]]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ASuperAndSelectiveSteel, 합의사항1=출시된 지 30개월 이후 OS의 버전이 동시대에 출시된 비슷한 성능의 경쟁 기종의 것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와 30개월 경과 전에도 제조사의 입장 표명에 따라 추후에 버전이 현저히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경우에만 시즌 문구를 쓰기)] * 시즌 1 : [[옵티머스 LTE II]] - 4.4 킷캣 * 시즌 2 : [[LG Vu 3]] - 5.0 롤리팝 * 시즌 3 : [[LG G Flex]] - 5.0 롤리팝 * 시즌 4 : [[LG Gx2]] - 5.0 롤리팝 * 시즌 5 : [[LG G3 A]] - 6.0 마시멜로 * 시즌 6 : [[LG G Pro 2]] - 6.0 마시멜로 * 시즌 7 : [[LG G3 Screen]] - 6.0 마시멜로 * 시즌 8 : [[LG G Flex 2]] - 7.0 누가 킷캣이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었던 기기 중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상태였다. 옵티머스 LTE II와 유사한, 아니 재활용이란 평을 받는 [[옵티머스 뷰 II]]와 더불어 옵티머스 LTE II 출시 후 1년 후에 '''보급형'''으로 출시된 [[옵티머스 LTE III]]조차 먼저 킷캣으로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에 옵티머스 LTE II도 나올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았다. 연초 타 LG 기종의 킷캣 버전의 펌웨어 소스를 분석하던 중 옵티머스 뷰 II 관련 코드는 있었는데 옵티머스 LTE II 관련 부분은 없었다는 말도 있다. 물론 개발 중인 코드는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옵티머스 LTE II 관련 작업 진척이 덜 되었다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었으나, 결국은 나오지 않았다. 이후 사실 지금까지의 펌웨어 지원 상태를 봐서는 아예 무산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실예로 SKT용은 무려 1년 넘게 펌웨어 업데이트가 없었고 다른 기종도 거의 6개월 이상 소식이 없다.[* 다만 KT용은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다.] 2014년 6월 30일 이메일로 문의했는데 배포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응답을 받았다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2014년 7월 7일 통신사(KT, LG U+)답변으로는 킷캣 업그레이드 일정이 미정이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르게 해석할 여지도 있다며, 유저들은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파일:external/www.seeko.co.kr/image1.png|width=320]] [[파일:external/www.seeko.co.kr/image2.png|width=320]] 2014년 8월 8일 관련 사업부에 문의한 바로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인 성능 안정화 때문에 킷캣 업그레이드 계획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못을 박았다. '''결론 : 킷캣 업그레이드 [[그런거 없다]]''' [[http://social.lge.co.kr/lg_story/the_blog/people/optimuslte2_interview/|근거자료]] 2014년 9월 20일 하드웨어적 제약사항 때문에 지원이 중단되었음이 공인되었다. 결국 옵티머스 LTE II는 플래그쉽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4.0에서 4.1로 단 한번의 사후지원만을 하고 버려진 비운의 기기가 되었다. 4.4를 올려 주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그 중간에 4.2, 4.3 버전도 올라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계속 차일 피일 미루다가 4.4 마저도 안해 줌으로서 2012년 중순에 출시된 기기임에도 메이저 업데이트는 2012년 12월의 젤리빈 업데이트로 마지막이 되었다. 그리고 킷캣 업그레이드 불가에 대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4092300352&pc=y|기사]]가 등장했다. 한국 소비자원 문의 결과 킷캣 업그레이드 불가에 대한 이유로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67/read?itemId=9&bbsId=G002&articleId=311455|가용 메모리 200MB 부족]]이라는 답변을 했다. [[갤럭시 S II]]의 경우 4.1 JB 업그레이드 당시 리파티셔닝을 통해 가용 메모리를 늘렸기 때문에 이 답변에 대해 사용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리파티션에 관하여 언급하자면 LG전자는 2013년부터 레드밴드사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5&oid=293&aid=0000011364|브이래피드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하여서 OTA로 리파티션 및 OS 업그레이드를 해왔었다. 이 기종이 킷캣 업그레이드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사후처리 발생 때문인 거로 고객센터 파트장 음성 통화로 확인되었다. 사양이 거의 비슷한 [[옵티머스 뷰 II]](혹은 [[갤럭시 S III]])와의 차이는 [[VoLTE]] 지원 유무밖에 없는 현실에서 조금 말도 안 되는 가설을 추론해본다면, 옵티머스 LTE II는 VoLTE를 지원하지 않아서 킷캣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가설이 생긴다. KT의 경우, 킷캣으로 업그레이드한 기기는 죄다 VoLTE를 지원하며, 모바일 데이터를 끈 상태에서도 ([[joyn]]의 기능 개선 과정과 함께) IMS apn/pdn을 이용해서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수발신이 가능하도록 싹 뜯어고쳤는데, 이게 VoLTE와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옵티머스 LTE 2는 [[VoLTE]]를 지원하지 않고, 따라서 형평성(혹은 기술상의 이유)을 들어 아예 킷캣 자체를 포기하도록 KT가 LG전자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가설이다[* 참고로, LG유플러스는 모든 VoLTE 단말기는 모바일 데이터를 꺼도 [[멀티미디어 메시지|MMS]] 수발신이 가능하고, SK텔레콤용 단말기는 MMS 수발신 시 통신사 커스텀으로 모바일 데이터를 잠깐 On시킨다. 즉, kt용 단말기는 모바일 데이터를 끄면 MMS 수발신이 안 됐었다! 이후 KT는 킷캣부터 LG유플러스 방식처럼 변경하였고, SK텔레콤 또한 [[VoLTE]] 3사호환 이후 LG유플러스처럼 MMS를 IMS apn/pdn을 이용해 수발신하도록 변경.]. 하지만 이 가설도 신빙성은 낮으므로 이런 가설이 있다 정도로 인식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